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시사점 (문단 편집) === [[보트피플]]인 줄 알았더니 [[항모전단]]이었던 SLR 회원들 === [[SLR클럽]]은 약 80만 명이 활동하는 초대형 커뮤니티다. 무엇보다 사회에서 쓴 맛을 많이 본 30~40대 남성이 주류였다. 게다가 [[SLR]]은 매우 비싼 취미니까, 수익이 안정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이 꽤 많았다.[* SLR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여자친구의 친구가 slr클럽 회원인 남자친구의 카메라를 물에 빠뜨린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온다. 이 카메라는 '''바디 1030만 원, 렌즈 1240만 원'''인 라이카 M 240이다.] 그러므로 과거에도 스르륵에서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젊은 커뮤니티"와는 격이 다른 '''화끈한 화력'''을 자랑해왔다. 그런 SLR클럽이 탑시의 정체가 밝혀진 후 발칵 뒤집힌 것이다. SLR클럽이 여시에게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스르륵 아재들은 결국 '''스스로 본진을 터트려버리고''' 정처 없이 방황하였는데,[* 국가적으로 치면 적화통일 직전의 상황까지 온 한국이 부산을 폭격한 후 망명오는데, 모든 부를 다 싸가지고 망명정부를 세울 곳을 찾아 떠도는 격이다. 독도함 전단과 F15 비행단째!] 이 때 오유는 아재들의 망명을 추천과 댓글로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오유 정착을 도왔다. 오유로 망명한 아재들은 SLR클럽에서 맛보지 못한 환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화되었고, 오유의 일에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지원사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지원사격 자체도 격이 달랐다. 아예 현직 변호사가 내건 분석, '''사비를 들여''' 변호사에게 여시 문제 관련 법률 상담을 받은 내용까지 나왔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4601176|증거 자료]][[https://archive.is/MbS70|백업]] SLR에서 제대로 놀던 아재들에게 '''천만 단위의 돈은 그냥 가진 카메라 한 대 팔면 마련되는 돈'''이며, 그 돈을 전부 법정에 쏟아부을 마음마저 먹고 형사 고발까지 했다. 폐쇄적으로 정신승리나 하는 건 정말 '''[[반자이 어택|오늘 하루만 살아가는 부나비 인생]]'''으로 보일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